○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ADeKo 통합학술대회 참석
(사)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Alumninetzwerk Deutschland-Korea)는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과학, 경제, 경영, 인문,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국 전문가들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과 독일의 미래를 위한 협력발전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9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ADeKo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 제공 : ADeKo, 18일 기념 커팅 >
이기수 원장은 9월 18일(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Welcome Dinner와 9월 19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 사진 제공 : ADeKo, 19일 학술대회 >
이기수 원장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ADeKo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ADeKo 창립(2008년), 정기학술대회 조직 및 정례화, ADeKo Science Circle의 조직 및 정례화를 성취하였다.
○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학술대회
< 사진 제공 : 국가교육위원회 >
이기수 원장은 9월 20일 오후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교육개혁과 미래 과제”라는 대주제로 개최된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대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미래교육 관련 교육개혁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이 “한국 교육개혁과 미래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였고, 이어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AI 시대 교육의 의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김희삼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와 정영식 전주교대 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6주년 기념식 및 자축연 참석
< 사진 출처 : 서울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 >
이기수 원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가 창립 116주년을 맞아 9월 25일(월)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에게 명덕상, 공익봉사상, 백로상, 공로상 등을 시상하였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올해 29회째 진행하는 시민인권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정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인권 신장과 정의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하였다.
○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4주년 기념 경축리셉션 참석
< 사진 제공 : 주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
이기수 원장은 주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싱하이밍 대사의 초청으로 9월 26일(화)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4주년 기념 경축리셉션”에 참석하였다.
.○ 독일 통일의 날 기념행사 참석
< 사진 출처 : The Korea Herald 홈페이지 >
이기수 원장은 주한독일대사관 주최 10월 4일(수) 오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독일 통일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다.
○ 금랑 김철수 선생 90세 기념 및 추모논문집 발간 행사 참석
< 사진 제공 : 금랑 김철수 선생 추모논문집 간행 및 봉헌식 준비위원회 >
이기수 원장은 10월 5일(목) 금랑 김철수 선생 90세 기념 및 추모논문집 “헌법을 말한다” 발간 행사에 참석하여 김철수 선생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수 원장은 김철수 선생께서 한국법학교수회장을 역임하던 초기에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총장을 맡았고, 한국법학원의 연구이사로 있으면서 한국법학원과의 인연을 맺었고, 현재 한국법학원장직을 수행하고 있음도 김철수 선생의 은덕이라며 추모하였다.
○ 이병주기념사업회 하동국제문학제 참석
< (상) 사진 출처 : 이병주문학관 홈페이지, (하) 사진 제공 : 이병주기념사업회 >
이기수 원장은 10월 7일(토) 오후 이병주문학관에서 개최된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에 참석하였다. 하동에서 나고 자라 대문호가 된 나림 이병주(1921~1992)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이병주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진행되었다.
작가 이병주는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일찍이 한국 문단이 목격하지 못한 소설 문학의 새 경지를 열었다는 평가이다. ‘관부연락선’, ‘지리산’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는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기수 원장은 ㈔이병주기념사업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개회식에서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의 활력이 크게 높아졌다. 이병주 작가께서 봉직했던 국제신문이 지난해부터 공동 주최를 맡으면서 이런 변화는 더욱 도드라졌다. 하동군의 후원 또한 참으로 고맙다. 문학제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개회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