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한국법학교수회
이기수 한국법학원장은 12월 19일 서울대학교에서 한국법학교수회(회장 최봉경)가 개최한 ‘제5회 한국법학교수회 학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헌법의 시간들 : 한국헌법사, 독립운동가부터 사이코패스까지』의 저자인 이준일 고려대 로스쿨 교수와 『헌법이 말하는 통일』의 저자인 허완중 전남대 로스쿨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다시금 헌법의 의미와 역할을 깊이 성찰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헌법은 더욱 숙고해야 할 분야”라며 “이번 학술상이 헌법 연구에 수여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헌법의 가치와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직을 수행했다.
한국법학교수회 학술상은 한국법학교수회와 재단법인 나은(이사장 김소영),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가 2021년 제정한 상으로, 법학 발전에 기여한 교수를 대상으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