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수 한국법학원장이 지난 2월 15일, 조선일보 유종헌 기자와 인터뷰했다.
조선일보는 “법조인은 권력에 충성하면 안돼… 경고등 되겠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에서, 이기수 원장이 “문재인 정권의 사법 개혁은 결과적으로 ‘권력이 충성하는 법조인 만들기’가 됐습니다.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퇴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대국민 소통 활동을 강화해 ‘한국법학원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일반 국민과 로스쿨 학생 등을 상대로 한 유명 법조인 강연을 여는 등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등을 밝혔다고 전했다.
인터뷰 기사 전문보기: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2/02/16/YNRNX4BXINEKZOQZF6TUMMPO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선일보는 “법조인은 권력에 충성하면 안돼… 경고등 되겠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에서, 이기수 원장이 “문재인 정권의 사법 개혁은 결과적으로 ‘권력이 충성하는 법조인 만들기’가 됐습니다.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퇴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또한 “무엇보다 대국민 소통 활동을 강화해 ‘한국법학원 대중화’에 앞장서겠다”, “일반 국민과 로스쿨 학생 등을 상대로 한 유명 법조인 강연을 여는 등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등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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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2/02/16/YNRNX4BXINEKZOQZF6TUMMPOP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