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원장은 11월 15일(수) 오후 한국법학원 회의실에서 저스티스 발간을 위한 편집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다. 12월 발간호는 지난 8월에 열린 학술연구부 세미나에서 주제발표한 발표문을 논문으로 다듬어 투고한 뒤, 심사를 거쳐 특집논문으로 게재하기로 결정되었다. 이기수 원장은 2023년에 등재학술지 저스티스가 심사위원을 2인에서 3인으로 변경하고, 그에 따른 심사판정기준을 개정하는 등 변화가 있었다며, 1년간 발간에 수고하여 준 편집위원께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