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학술대회 참석자 기념 촬영, (아래) 제36대 한국상사법학회장으로 선임된 최병규 한국법학원 연구이사(건국대 교수)
이기수 한국법학원장은 2월 20일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상사법학회(학회장 정준우)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사법의 현대적 과제: 시장 신뢰 회복과 투자자·소비자 보호’를 대주제로 개최됐으며, 신진 상법학자와 실무가들이 시사성 있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한국법학원 연구이사인 최병규 건국대 교수가 제36대 한국상사법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최 교수는 “상사법 분야를 선도하는 중추적 학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상사법학계가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를 수행해 국내 현실에 부합하는 법제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