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 중인 이기수 한국법학원장
참가자 및 내빈 기념 촬영
한국법학원(원장 이기수) 학술연구부는 2월 28일 오후 고려대 CJ법학관 최고위과정실에서 2025년 동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기수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총 세 개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제1주제 발표 / 왼쪽부터 사회자 이기종 숙명여대 교수, 발표자 김배정 한국법학원 연구위원, 토론자 김지평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첫 번째 주제는 김배정 연구위원(한국법학원)이 발표한 “사외이사제도에 대한 법적 기대와 효용”이었다. 이기종 교수(숙명여대)가 사회를, 김지평 변호사(김·장법률사무소)가 토론을 맡았다.
제2주제 발표 / 왼쪽부터 사회자 이기종 숙명여대 교수, 발표자 이현균 한국법학원 연구위원, 토론자 정혜련 경찰대 교수
두 번째 주제는 이현균 연구위원(한국법학원)이 발표한 “금융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책무구조도, 이사의 내부통제관리의무”였다. 이기종 교수(숙명여대)가 사회를, 정혜련 교수(경찰대)가 토론을 맡았다.
제3주제 발표 / 왼쪽부터 사회자 이훈종 동국대 교수, 발표자 양지훈 한국법학원 연구위원, 토론자 김효정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마지막 주제는 양지훈 연구위원(한국법학원)이 발표한 “임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 방안”으로 이훈종 교수(동국대)가 사회를, 김효정 연구위원(사법정책연구원)이 토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