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건안하신지요? 정용상입니다.
내일은 제54회 법의 날입니다. 한국법학교수회 창립 54주년이기도 합니다.
올 해는 정부 주관(지금까지 법무부와 변협 공동주관) 법의 날 행사조차도 못할만큼 나라가 엄중한 위난에 처해 있습니다.
법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법학교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법의 주인인 시민들을 모시고, 진정한 법과 법치주의의 의미와 가치 , 그리고 법학교육과 법률시장의 현상에 대해 법률
가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서 논의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의 성격을 갖습니다.
우리나라가 배출한 걸출한 세계적 법률가인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장님을 모시고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법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은 후, 법학자(손종학 충남대 교수)
의 간단 발제와 시민대표성을 띈 지정토론자 4분의 간단토론이 이어집니다.
이후, 플로어의 시민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발언권을 드려서 발제자와 토론자가 함께 답하는 식의 자유토론방식으로 토론회를 진행코자 합니다.
법학계 내부는 물론, 법학계와 법조계, 그리고 법률가(법률직역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한 마당을 마련하였습니다.
그 잔치의 주인공으로 모시오니 왕림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변호사의무연수☆ 인정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용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