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팀 보도자료, 2022. 7. 18.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와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기원)는 지난 2022년 7월 15일(금) 오후 19시부터 21시까지,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신입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신입변호사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배변호사들의 풍부한 연륜과 노하우를 신입변호사들에게 전수하여, 신입변호사들로 하여금 변호사로서의 활로를 개척하고 법조인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개업변호사, 사내변호사, 공공기관 변호사, 법관, 경찰관, 도의원, 창업, 리걸테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멘토 변호사 16명과, 100여 명의 멘티 변호사가 참석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신입변호사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것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