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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근 연구위원, 공동집필한 『현대사회와 가족법』 출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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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학원의 연구위원이자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성덕근 박사가 최근 출간된 『현대사회와 가족법』의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성 연구위원은 이 책에서 제3장 '약혼, 혼인의 성립'과 제4장 '혼인의 무효와 취소'를 집필하며 혼인의 성립 요건과 효력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폭넓게 다루었다. 


이 책은 지난해 출간된 『현대사회와 민법』에 이어 일반교양 차원의 법학 교육교재로서 기획되었으며, 총 16개 장으로 구성되어 한 학기 강의에 적합하도록 편제되었다. 특히 혼인, 상속, 유류분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가족법 관련 쟁점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저서는 대학 진학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법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저자들은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출범 이후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서 법학이 점차 사라져 온 현실을 지적하며, 재산법과 가족법에 대한 교육이 대학 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각종 신고서와 계약서 양식을 견본으로 수록하여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이번 서적의 발간을 계기로 한국법학원은 앞으로 소속 연구위원들의 학술 활동과 사회적 기여가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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